제대로 꾸준히 먹기 시작한지 8개월? 정도 됬어요!
원래 다리 붓기가 심한 편인데 특히 그날 다와갈때는 입던 바지가 안들어갈 정도로 붓고, 다리가 너무 부어서 자다 깬 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그래서 의료용 압박스타킹 신고 자는게 일상 이였어요!
담미 먹고나서 눈에 띄게 좋아졌어요!
이제 압박스타킹 없이 잘수있거든요ㅠㅠ
그리고 생리불순도 있었는데 담미 먹으면서 생리도 규칙적으로 하게 됬어요ㅠㅜ 생리통은 워낙 심한편이 였어서 싹~없어지지진 않았어요.
그래도 하루에 3-4알 먹던 진통제를 1-2알로 줄일수 있었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좋았던건 원래 물을 많이 먹게 됬어요!!
맹물은 특유의 비릿한? 맛이 나서 못먹겠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생수병에 담미 연하게 타서 먹고 있어요!
저처럼 맹물 못드시는 분들한테 정말 추천드려요!!!
저는 몸에 아무리 좋아도 살이 아무리 빠진다고해도 맛없는건 절대 안먹어요...맛없는거 싫거든욬ㅋㅋㅋ 초딩입맛!
담미도 한약재 재료가 들어가서 걱정했는데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었어요한약향이 살짝 들어간 달달한 대추차맛! 제가 느낀 맛은 딱 이거에요!!
정말 안드셔보신분들은 꼭 드셔보세요!꼭! 제발!!!!